"노트북"은 2004년에 개봉한 미국의 멜로드라마 영화로 , 니콜라스 스파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.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아 두 사랑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사랑 , 로맨스 , 가족 , 성장 ,희생 등 다양한 감성적인 요소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입니다. 영화 노트북 의 줄거리 노트북은 노아와 앨리라는 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. 무려 1940년대 , 미국 남부의 낭만적인 해변 마을에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두 사람의 사랑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야기가 전개 되고 , 청년 노아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고 , 장래에는 거실의 가구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삶을 꾸려가는데, 어느 날 그는 시골에 놀러 온 앨리를 처음 봤을 때 ..
안녕하세요 매주 화요일은 제게 설렘을 안겨주는 요일입니다. 이전에 포스팅했던 스트릿 맨 파이터를 보느라 그랬지만 , 저번 주부터 오버 더 톱이라는 예능을 보게 되면서 기존에 보았던 스맨파가 끝나도 볼 예능이 생겼구나 싶더라고요 , 오버 더 톱 은 팔씨름 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, 연예셀럽부 , 운동선수 , 일반부 , 학생부로 나누어 예선을 보고 본선 진출자를 선정합니다. 사실 해당 예능은 이렇다 할 정보가 없습니다. 모두 제 생각으로 적어야 하며 , 제가 정보를 찾아 포스팅해야 합니다. 우선 해당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우승상금 1억 원이 있습니다. 오버 더 톱 - 맨즈 챔피업십!이라고 되어있는 거 보니 추후 우먼즈 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..
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리뷰를 남겨볼까 고민하다가 어제 본 스트릿 맨 파이터 예능을 리뷰해볼까 합니다.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, 그동안 조금 시간을 끄는 느낌이 있어서 드디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습니다.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하여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다음으로 시작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. 재밌는 부분은 기존엔 없었던 새로운 프로젝트 댄스 크루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인 엠비셔스부터 시작했다는 점인데요 , 저는 엠비셔스부터 본방송을 챙겨보아서 그런지 비 엠비셔스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. 심사 및 자문위원 우선 파이트 저지로 보아 , 은혁 , 장우혁이 출연했습니다.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는 다른 저지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. 신기한 점은 자문위원에 하휘동 , 최수진 , 라치카 , ..
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 보는 예능을 리뷰 하려고 합니다. 사실 저는 일을 하다 보니 TV를 볼 시간이 없는데 딱 하나 챙겨보는 게 환승 연애 2라는 프로그램입니다. 아무래도 지금까지 제 생각에는 환승 연애 라는것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참 부정적인 이미지였기에 처음에는 이런 프로그램을 왜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보다 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. 생각보다 제가 느끼는 게 많았고 , 처음에는 왜 이리 인기가 많을 걸까 싶어 궁금하여 보게 된게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입되어 거의 마지막 화에 도달했습니다.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설명할 건 없지만, 블로그에 남겨두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합니다. 출연자 소개 환승 연애의 패널은 정기석 , 이용진 , 김예원 , 유라 , 뱀뱀이고 가끔 그레이..